이화여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개별컨설팅 실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혜숙)는 올해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매년 8월 주최하는 ‘수시모집 지원전략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존에 수시모집 지원전략설명회에 이어 실시됐던 ‘개별컨설팅’은 오는 22~23일 이틀간 이화여대 입학관 홀에서 오프라인으로 예전과 같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시모집 지원전략설명회 및 컨설팅은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2021학년도 전형과 지원전략, 그리고 2020학년도 전형결과에 대해 안내되는 기회인 만큼 매년 학부모와 수험생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 다만, 올해 유례없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대규모 행사 진행이 어려워 지난해 수시전형의 입시 결과 분석, 올해 주목할 만한 학생부종합전형 특징 안내, 수험생의 성적에 적합한 전형 선택 및 수시모집 지원 가이드 등을 본교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실질적인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개별컨설팅의 경우, 코로나19 상황으로 대면상담 기회가 적었던 올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수요를 고려해 방역을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이화여대 입학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개별컨설팅은 온라인 신청을 통해 사전 예약한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차수별로 분산하여 상담을 진행하고 1팀당 방문인원을 2명으로 제한한다. 자가진단문진표 작성, 마스크 착용 필수, 방역물품 제공 등 방역 지침을 바탕으로 안전하게 실시된다.

개별컨설팅은 수험생과 학부모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주말에만 운영된다. 사전 접수는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이화여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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