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정수기·공청기 교체 등 긴급지원

지난 13일 경남 하동에서 코웨이 직원이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의 시설을 점검했다.[코웨이 제공]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코웨이(대표 이해선)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침수 제품을 무상 점검하고 교환해주는 등 피해 지역 지원에 나섰다.

코웨이 직원들은 지난 13일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하동을 찾아가 긴급지원 서비스 거점을 마련했다. 서비스 접수처에서 피해 사실을 접수받은 후 해당 가정을 찾아 침수된 제품을 무상으로 점검해주고, 필요할 경우 교환해주는 등의 지원을 이어갔다. 코웨이는 폭우 피해로 인해 마실 물이 부족해진 주민들에게는 생수를 긴급 지원했다.

다른 지역에서도 침수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면 무상점검과 교환 등의 긴급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침수 피해 지원 접수는 코웨이 고객센터를 통해서도 할 수 있다. 코웨이는 지난 12일에도 넷마블과 함께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억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집중 호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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