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맵 택시 부르면 테슬라 온다…특별 시승 이벤트

테슬라 SUV Model X. [테슬라 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 정찬수 기자] 티맵(T map) 택시 애플리케이션으로 택시를 호출하면 전기차 테슬라가 온다.

테슬라 코리아는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테슬라 라이드(TESLA RID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택시를 호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테슬라 차량으로 목적지까지 데려다주는 무료 탑승 이벤트다.

이번 캠페인에는 테슬라의 프리미엄 전기 SUV ‘Model x’와 보급형 전기 세단 ‘Model 3’가 서프라이즈 택시로 투입됐다.

2주간 운행 시간은 평일 출근 시간(오전 7~11시)과 퇴근 시간(오후 5~9시)이다. 서울 일부 지역에서 운행하며, 탑승자에게는 특별한 시승 경험과 함께 테슬라 에코백을 선물로 제공한다.

캠페인 기간 누구나 참여 가능한 소셜 미디어 이벤트도 진행한다. 테슬라 코리아 공식 카카오톡 채널의 캠페인 이미지를 해시태그(#TESLARIDE)와 함께 인스타그램 개인 계정에 공유하면 선착순으로 100명에게 테슬라 에코백을 증정한다. 또 거리에 운용 중인 테슬라 차량을 포착해 해시태그(#TESLARIDE)와 함께 인스타그램 개인 계정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테슬라 우산을 증정한다.

테슬라 코리아 관계자는 “지속적인 브랜드 성장에 따라 고객을 위한 서비스 인프라 확충에 노력하고 있다”며 “테슬라 스토어와 서비스 센터가 복합된 ‘테슬라 센터’를 부산과 분당에 연내 오픈해 고객 서비스와 운용 편의성을 증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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