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진위천 유원지 피해복구 ‘구슬땀’

평택시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진위천유원지에 해군 제2함대사령부 장병 90여명 대민지원을 피해 복구에 나섰다. [평택시 제공]

[헤럴드경제(평택)=지현우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진위천유원지에 지난 11일부터 3일간 해군 제2함대사령부 장병 90여명의 대민지원을 받아 피해복구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군장병들과 공무원들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9일까지 집중호우로피해를 입은 진위천유원지내 물놀이장, 레일바이크, 오토캠핑장, 잔디광장 등에 상류에서 떠내려온 각종 쓰레기와 토사 등을 제거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복구현장을 방문한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은 “장병들의 코로나 19 관련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피해복구 대민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면서 집중호우 기간 대민지원 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했다.

정장선 평택시장도 “군 장병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피해복구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대민지원에 앞장서는 해군 장병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했다. 평택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안식처가 돼주는 진위천유원지가 빠른 시일에 정상 운영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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