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만公, 도내 특성화고 모의면접 멘토링

경기평택항만공사가 경기물류고교에서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공사 팀장이 직접 면접위원으로 참여한 실전 모의면접을 통해 멘토링을 실시했다. [평택항만공사 제공]

[헤럴드경제(평택)=지현우 기자] 경기평택항만공사는 도내 물류 특성화고인 경기물류고등학교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실전 모의면접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경기물류고교에서 실시한 실전 모의면접에는 공사 팀장 4명이 직접 면접위원으로 참여해 멘토링을 실시했다.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실전 모의면접에는 입사시험에서 필요한 자기소개, 지원동기, 입사 후 포부 등 다양한 답변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학생들의 면접 역량을 강화했다.

실전 모의면접에 참여한 경기물류고 3학년 박태욱 학생은 “실제로 공공기관 채용시 면접위원으로 참석하셨던 분들과 모의면접을 진행해서 실전경험을 쌓는데 큰 도움이 됐다. 특히 면접 진행후 1:1 멘토링을 통해 개별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도 프로그램이 계속해서 진행되면 좋겠다”고 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문학진 사장은 “이번 찾아가는 아카데미를 통해 경기물류고에서 무역·물류 관련 우수한 전문 인력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학생들의 취업률 제고를 위해 향후 학교와 도제 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통해 공사 인턴 실습 제공, 물류기업과의 연계 프로젝트 운영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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