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박준영 해수부 신임 차관, 기관 혁신 주도 역량 탁월

박준영 해양수산부 신임 차관 [해양수산부 제공]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해양수산부 차관에 박준영(53) 해수부 기획조정실장을 임명했다.

신임 박 차관은 1967년 경기 수원 수성고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35회로 1992년 공직에 입문했다.

박 신임 차관은 해수부에서 주요 경력을 쌓았다. 해수부 어업자원국 어업교섭과 과장, 해수부 혁신인사기획관, 국토해양부 장관 비서관, 어촌양식정책관, 주 영국대사관 공사참사관, 해수부 대변인을 거쳤다.

지난 2018년 1월부터는 기획조정실장으로 승진해 해수부의 기관혁신을 주도했다는 평을 받는다. 시야가 넓고 상황판단이 빨라 업무의 핵심을 신속히 파악, 주요현안을 해결하는 역량이 탁월하다는 평이다.

hc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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