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안도와주네”…백군기의 허탈

백군기 용인시장.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하늘이 구멍이 난듯 퍼붓더니 이번에는 이번에는 용인이 코로나 19 N차감염지로 떠올라 지자체가 곤혹을 치루고있다. 무더기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지자체가 바짝 긴장중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길동 처럼 분주하다. 도로는 매몰되고 사찰 벽도 무너지고, 산사태에 이재민에 용인은 아수라장이다.

이 과정에서 용인에서는 12~13일 무려 16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지고·죽전고 관련 확진자가 10명이다. 부모들은 모두 검체채취됐다. 우리제일교회 확진자는 8명이다. 배우자나 자녀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더욱이 용인사람이 경기도 광주로, 논산육군훈련소로 가면서 코로나 19 확산이 되자 망연자실이다.

백 시장은 이날 유튜브를 통해 코로나 19 실황중계를 하면서 차분한 심정으로 대책을 내놓았다. 용인 보정동 우리제일교회 신도 400명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우리제일교회 관련 방역수칙 준수 여부 도 조사중이다. 고교 등 학생들에 대한 코로나 19 꼼꼼한 대책도 내놨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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