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디자인 주방용품 ‘데꼬르 IH’ 내놓아

락앤락(대표 김성훈)이 요리에 최적화된 기능에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춘 ‘데꼬르 IH 시리즈’(사진)를 출시했다.

데꼬르 IH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나만의 주방을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 쿡웨어. 주방에서는 물론 상차림 때 감각적인 색과 디자인으로 인테리어를 완성해준다.

냄비 6종과 프라이팬 4종의 총 10가지 제품군로 구성됐다. 복고풍 감성을 선사하는 둥근 곡선형 디자인에 빈티지한 색이 적용됐다. 간소한 크림 아이보리와 화사한 민트, 감각적인 빈티지옐로와 현대적인 로얄네이비까지 총 4가지. 총 10종의 냄비와 프라이팬에 각각의 빈티지색이 고유하게 적용됐다. 색상을 동일하게 맞추거나 각각 다른 색상으로 선택하는 등 나만의 스타일로 조합이 가능하다고 락앤락 측은 소개했다.

데꼬르 IH는 용도에 맞춰 가장 최적화된 코팅을 선별했다. 염분이 많은 국물요리를 주로 하는 냄비에는 내식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세라믹 코팅, 부침이나 볶음요리 프라이팬은 잘 눌어붙지 않는 티타늄 코팅을 내부에 각각 적용했다.

외부에는 열에 강하면서도 은은한 광택이 나는 고광택 세라믹 코팅을 동일하게 입혔다. 냄비와 프라이팬 모두 과불화옥탄산(PFOA), 과불화옥탄술폰산(PFOS)이 없는 안전한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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