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방전리 풋굿축제’ 성료…주민 화합 한마당 행사 열려

경북 영양군 방전리 풋굿축제인 주민 화합 한마당 행사 모습.[사진=김병진기자]

[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경북 ‘영양 방전리 풋굿축제’가 광복절인 15일 영양군 입암면 방전리 마을 경로당 앞에서 성대히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도창 영양군수, 박홍열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이종열 경북도의원, 홍점표 군의회 부의장, 김석현 군의원, 임정재 입암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방전리 풋굿축제는 한해 중 바쁜 농사철 하루 날(광복절)을 정해 쉬면서 충전하는 시간을 갖는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농촌행사다.

이번 축제는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마련된 음식을 먹는 것을 시작으로 가수 김우동 유명 향토 가수 초청 공연 등이 펼쳐져 흥겨움을 더 했다.

심상국 방전리 이장은 “주민들이 충전의 시간을 통해 활력을 찾아 올 가을 추수철 풍년 농사를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뜻 깊은 광복절 날 방전 마을 주민 화합 한마당 잔치를 보니 흥겹다”며 “더욱 번창하는 마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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