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도시우호협회 충북지회 개소

14일 한중도시우호협회 충북지회 현판식 후 기념사진을 찍은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사진 오른쪽〉과 태고종 충북교구 종무원장 도안스님.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14일 오후 5시 충북 청주시 서원구 태고종 충북교구 종무원에서 충청북도 지회 개소식을 거행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권기식 회장과 조병욱 대구시회장, 서강옥 부회장, 이원종 사업본부장 등 협회 관계자들과 태고종 충북교구 종무원장 도안스님, 태고종 총무부장 도성스님, 김양진 LBN 방송 대표 등이 참석했다.

권 회장은 “한중 공공교류에 앞장서온 한중도시우호협회 충북지회가 충북지역과 중국의 교류와 협력을 이끌어가는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 루씽하이 CCTV 서울지국장, 태고종 총무원장 호명스님, 김만복 전 국정원장, 청련사 주지 상진스님, 정기엽 충청향우회 총재, 탤런트 송기윤씨 등 각계 인사들이 화환을 보내 축하했다.

한중도시우호협회는 한중 지방정부 교류사업 등 공공교류와 경제인 교류 등을 사업목적으로 설립된 외교부 소관 사단법인으로 베이징, 상하이, 선전, 홍콩 등 중국 4개 도시에 협력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앞서 권 회장은 태고종 충북 신도회장에 취임했다.

한국불교 태고종 충북교구 종무원(종무원장 도안스님)은 이날 오후 4시 충북 청주시 서원구 종무원 법당에서 권 회장의 충북교구 신도회장 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태고종 총무원장 호명스님, 김만복 전 국가정보원장, 주한 중국대사관, 청련사 주지 상진스님, 루씽하이 CCTV 서울지국장, 정기엽 충청향우회 총재, 탤런트 송기윤씨 등이 화환을 보내 축하했다.

권기식 회장은 "부처님의 대자대비로 충북지역이 발전하고 태고종 충북교구가 성장할 수 있도록 충북 신도회를 봉사하고 기도하는 신도회로 이끌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청와대 정무국장과 영남매일신문 회장, 인간개발연구원장, 2018평창동계올림픽 민간단체협의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태고종 국제협력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편 태고종 충북 종무원은 이날 한중도시우호협회, LBN방송과 한중 문화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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