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랑제일교회 26명·우리제일교회 23명…서울 신규확진 74명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14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이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입구에서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 대해 시설 폐쇄 조치를 내렸다. [연합] [속보] 서울 어제 신규확진 74명…사랑제일교회 26명 우리제일교회 23명 (끝)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