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직원 확진…오늘부터 임시휴관

지난달 22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입장을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 국립중앙박물관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5일 저녁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실을 통보받았으며 16일부터 임시휴관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15일 출근했다가 학원에 다니는 자녀 1명의 확진 사실을 통보받은 직후인 같은날 오전 8시 15분께 퇴근했으며, 당일 저녁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된 직원은 관람객과 동선이 겹치지 않는 업무를 맡고 있으며, 밀접접촉한 직원 10명에게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통보했다고 박물관 측은 밝혔다.

현재 관할 보건소는 국립중앙박물관에 대해 방역 및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재개관 일정은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