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53% vs 트럼프 48%-퓨리서치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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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헤럴드경제>

미국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발표된 미 여론조사 기관 퓨리서치센터 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지지율에서 8%포인트(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의회 전문지 더힐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는 53%의 지지율로 45%를 받은 트럼프 대통령을 따돌렸다.

이번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나 바이든 후보에게 반드시 표를 줄 것이라고 밝힌 응답자 비중은 거의 같았다. 바이든 후보 지지자 중에선 84%가,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 중에선 85%가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후보보다 지지층에서 보다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지지자들 중 66%가 “강하게 지지한다”고 답했다. 이 같은 응답은 바이든 지지층에선 46%에 그쳤다.

아울러 트럼프 지지자들 가운데 80%는 직접 투표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반면, 바이든 지지자들 중에는 58%가 우편투표를 선호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1만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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