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인도에서 무서운 돌풍…가장 인기 많은 가수”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곡 ‘필터(Filter)’가 인도에서 무서운 기세로 인기몰이 중이다.

북미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최근 “방탄소년단 지민은 인도에서 인기가 높은 인물”이라며 “그의 인기는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부터 소셜 미디어에 이르기까지 젊은이들부터 노인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며 인도에서의 인기를 집중조명앴다.

실제로 ‘필터’는 최근 인도의 아이튠즈(ITunes) 공식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현재까지 총 95개국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필터’는 월 평균 1억 5000만 명 이상의 이용자 수를 보유한 인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인 ‘가나(Gaana)’ 에서 방탄소년단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 (MAP OF THE SOUL : 7)’ 앨범에 수록된 솔로곡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또 다른 음원 플랫폼인 ‘지오사반(Jio Saavn)’에서도 200만 스트리밍 수를 기록했다. 또 ‘필터’의 오디오 뮤직 또한 인도 유튜브에서 56만 스트리밍을 돌파했고, 1억명의 청취자를 보유한 인도의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지오자반(Jio Saavn)’에선 ‘맵 오브 더 솔 : 7’ 앨범에서 두 번째로 많이 스트리밍된 곡에 올랐다.

인도에서 지민은 지난해 연말 ‘트위터 내 가장 많이 언급된 K팝 가수’ 1위에 선정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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