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역 대합실에서 연기, 48분간 무정차 통과

[헤럴드경제] 15일 오후 7시 30분경 서울 지하철 3호선 종로3가역 대합실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승객들은 역사 밖으로 대피하고 열차는 48분간 무정차 통과했다.

연기 발생으로 3호선 열차는 오후 8시 18분까지 종로3가역에서 정차하지 않고 지나갔다. 1호선과 5호선 열차는 정상적으로 운행됐다. 별도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서울교통공사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환기실 모터를 작동시키는 벨트가 마찰로 소실되면서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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