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확진 279명…서울 146명·경기 98명 ‘수도권 폭증’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명달리마을회관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15일 오후 의료진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연합] [속보] 서울 146명-경기 98명-인천 9명-부산·광주 각 7명-충남 5명 등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