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왕초보 도전 창업 아카데미’ 운영

광명시청 전경.

[헤럴드경제(광명)=지현우 기자] 광명시는 ‘왕초보 도전 창업 아카데미’에 참여할 교육생 20명을 다음달 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창업에 관심 있는 광명시민(주민등록상)이나 광명시소재 사업장 근무자로 창업교육을 구체적으로 받고 싶은 예비창업자, 초기 창업자는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창업 시 알아야 할 기본 지식, 제품 촬영기법, SNS 마케팅 등 실습 위주로 진행한다. 다음달 16~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광명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80%이상 출석한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광명시 창업자금 지원사업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창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명시는 앞으로 창업교육, 컨설팅, 창업특강 등을 열어 시민이 원하는 창업교육과 창업가와의 만남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광명도서관 메이커 스페이스에 있는 3D프린터, 레이저커팅기, 제품촬영 등 장비 사용교육과 연계해 향후 창업자들 시제품 제작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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