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 실시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은 오는 10월31일까지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조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의 INFE(International Network on Financial Education)가 제정한 기준에 따라 우리나라 성인의 금융이해력 수준을 측정하는 것이다. 조사 결과는 경제·금융 교육방향 수립이나 국가 간 비교에 사용된다. 2012년에 처음으로 조사를 시작했으며, 격년으로 시행해 올해가 다섯번째다.

조사는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의 전문조사원에 의해 1대 1 면접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결과는 내년 1월 중 공표할 예정이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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