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 예배 참석 원주 5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

16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 강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83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도보건당국은 지난 9일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한 5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원주 28번째이자, 강원 83번째 코로나19 확진자다.

A씨는 지난 16일 원주시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오후 11시 45분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원주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는다.

도보건당국은 A씨 집과 방문 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을 마쳤으며, 폐쇄회로(CC)TV와 등을 토대로 심층 역학조사를 할 방침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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