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 확진자 중 목회자 최소 3명 포함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로 들어서고 있는 서울시 관계자들의 모습 [연합]

[헤럴드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최소 3명의 목회자가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된 목회자의 정확한 수는 공개되지 않은 상태지만, 확진자 중에는 부목사가 최소 2명, 전도사가 최소 1명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교회 담임목사인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방역당국 관계자는 연합뉴스를 통해 “전 목사는 자가격리자로 통보되기는 했으나 검사는 아직 받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전 목사의 소재는 우리도 파악을 못 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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