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은평구 청사 전경. [은평구 제공]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2명이 발생했다고 17일 밝혔다.

은평구에 따르면 응암2동 거주민인 84번 확진자는 15일 청구성심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16일 오전 8시께 확진 판정을 받아 남산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은평 85번 확진자(갈현2동)는 15일 시립서북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고, 16일 오전 9시 30분 께 확진 통보받고, 현재 남산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다.

구는 확진자 자택에서 방역을 완료했으며, 추후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세부 이동동선을 구청 홈페이지(www.ep.go.kr)에 공개할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최근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교회 등을 통해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어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실내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해 주시고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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