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토론토와 1박2일 혈투에서 2루타…탬파베이 3-2 승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가)이 1박2일 간의 펼쳐진 혈투에서 2루타를 때려냈다.

최지만은 1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의 살렌필드에서 막을 내린 2020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0.185에서 0.193으로 상승했다.

이 경기는 지난 16일 시작됐지만 4회초 탬파베이 공격 후 우천으로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됐다. 경기는 이날 4회말 토론토 공격으로 재개됐다.

전날 2번 타석에 들어서 무안타에 그쳤던 최지만은 1-1로 팽팽하던 5회초 2사 1루 기회를 잡았다. 최지만은 우전 2루타를 때리고 출루했다. 1루 주자는 상대 수비 실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최지만은 1사 1, 2루에서 대타 호세 마르티네스와 교체됐다.

탬파베이는 9회초 터진 브랜든 로우의 솔로포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탬파베이는 13승9패(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 토론토는 7승10패(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가 됐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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