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020 인구주택총조사’ 조사 요원 284명 모집

관악구 청사 전경. [관악구 제공]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통계청 주관 ‘2020 인구주택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 284명을 오는 9월11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매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기본통계로, 대한민국 영토 내 상주하는 모든 내외국인과 그들이 살고 있는 거처에 대한 통계조사로 인구가구주택에 관한 정보를 파악하며 국가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제공된다.

모집 인원은 현장조사 지도와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관리자 24명, 조사지원관리자 5명,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232명, 예비인원 23명 등이다.

신청은 9월 11일까지이며, 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고시공고)를 확인한 후,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www.census.go.kr)를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구청 별관 통계사무실에 본인이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에 실시되는 조사는 태블릿PC를 이용한 ‘종이 없는 전자조사’다. 만 18세 이상의 책임감이 투철한 시민 중 스마트 기기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를 우선 선발한다.

합격자는 9월 17일 이후 구청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합격자에 한해 문자로도 통보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인구주택총조사를 통한 통계자료가 국가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우수 인력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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