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한 윤종신, ‘이방인 프로젝트’ 국내편 시작한다

윤종신 [미스틱스토리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윤종신의 ‘이방인 프로젝트’가 국내편을 시작한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오는 19일 월간 윤종신 8월호 ‘생각’을 발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곡은 지난달 발표한 ‘기분’을 새롭게 편곡하고 가사도 다시 써 만든 시티팝 장르의 곡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1980년대 일본 시티팝을 대표하는 가수 하마다 킨고가 만든 곡에 윤종신이 노랫말을 붙였다.

윤종신은 지난해 타지에서 이방인으로 살며 떠오르는 감정을 바탕으로 음악을 만드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해외로 떠났다가 지난달 모친이 위중하다는 소식을 듣고 국내에 돌아왔다. ‘생각’은 윤종신이 국내에서 이방인 프로젝트를 통해 만든 첫 번째 곡이다.

미스틱스토리는 “윤종신은 향후 국내 곳곳을 다니며 프로젝트를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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