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생일 기념 中팬클럽 7가지 선행 릴레이 ‘기부도 대륙급’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다가오는 9월 1일 생일을 맞이하는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을 축하하기 위해 중국 팬들이 선행에 나섰다.

최근 정국의 중국 최대 팬클럽 '정국 차이나' 공식 계정에 의하면 정국의 생일을 기념해 7가지 자선 봉사 서포트를 진행했다.

정국 차이나는 정국의 이름으로 홍수 구조 작업에 1만 5000위안(한화 약 250만원)과 곡물 등을 기부했고 무료 점심 나눔에 1만 9700위안(한화 약 32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 여자 아이 보호 기금, 빈곤 지역 도서관 건설, 시각 장애인 안내견 시설에 각각 1만 위안(한화 약 170만원)을 기부했음을 인증했다.

이와 함께 백만 숲 자선 사업에 1,097그루의 나무와 농촌 도로 밝히기 공사가 진행될 중국 사천성의 두 마을에 각각 1만 2000위안(한화 약 200만원)을 기부했음을 전했다.

정국 차이나는 "정국은 늘 따뜻하고 착한 아이돌로 팬들에게 세상을 사랑하며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하라고 말했다" 라며 이러한 정국의 영향으로 팬들은 공익을 소중히 여기고 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는 자선 프로젝트 7개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국 차이나는 3대 패션 잡지 보그(VOGUE), 엘르(ELLE), 마리 끌레르(Marie Claire) 한국판에서 정국의 생일 광고도 진행한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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