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 8월 29일 결혼…신랑은 연상의 비연예인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배우 강소라가 오는 8월 29일 결혼한다. 예비신랑은 연상의 비연예인이다.

강소라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17일 "소속 배우 강소라가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라면서 "결혼식은 오는 8월 29일로 예정하였으나 코로나19 상황이 다시금 악화됨에 따라 예식은 취소하였습니다. 대신 당사자와 직계가족만 함께하는 간소한 자리로 대체하게 되었습니다"고 알려왔다.

이어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들을 배려하여 기타 구체적인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오니, 기자님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강소라는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작품과 활동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릴 예정입니다. 인생의 새 출발을 앞둔 배우 강소라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다.

강소라도 17일 결혼 소식을 공식 팬 카페에 자필로 올렸다. 강소라는 "11년 동안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 덕에 여기까지 힘내서 올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든든하게 제 곁에서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면서 "블링블링 여러분들께서 친동생 혹은 친구, 언니, 누나처럼 여겨주신 저, 강소라가 8월 말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을텐데요.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좋은 사람을 만나게 돼서 이렇게 글로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강소라는 "저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행복한 결혼 생활과 앞으로도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며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테니 앞으로도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모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건강하게 지내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고 덧붙였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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