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진흥재단, 5G 모빌리티 창업생태계 키운다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5G 통신을 활용한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에트리홀딩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SKT와 공동으로 ‘스타트업 오픈 콜라보 2020’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4개 기관과 SKT가 함께 협업해 기관별 자원과 역량을 적극 연계하고, 5G 관련 스타트업을 집중 발굴 및 육성해 지역 내 5G 기술기반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5G 활용 스타트업을 최대 10개팀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팀에는 기술매칭부터 투자 및 기술사업화 연계 등을 패키지로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혜택으로 ▷SK텔레콤 비즈니스 미팅 연계 ▷에트리홀딩스의 투자연계 ▷ETRI 기술이전 및 지원 ▷특구재단 기술사업화 연계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사업화지원 후속연계 등을 제공한다.

모집분야는 ▷드론, 로봇, 자율주행 등 5G를 활용한 모빌리티 ▷모바일엣지컴퓨팅, AR, VR 등 5G 분야 관련 아이디어 및 비즈니스모델이다.

5G 기술로 사업화를 추진하는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28일까지 PPT 형식의 사업제안서를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nbgk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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