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직업체험센터 ‘순천잡월드’ 내년 5월 개관

순천만잡월드 조감도.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호남권 직업체험센터인 ‘순천만잡월드’의 브랜드 로고와 그래픽 모티브에 대한 상표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순천만잡월드’는 해룡면 일원 지상 2층, 지하 1층의 연면적 8007㎡ 규모로 올 연말께 완공 후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내년 5월 정식 개관 예정이다.

이번 상표등록은 지식재산권 확보와 안정된 상표 사용을 통한 홍보마케팅 기반을 조성하고 무단사용으로 인한 브랜드 이미지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향후 10년간 순천만잡월드 상표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갖게 됐으며, 등록된 상표를 활용한 이미지 홍보 및 관련 상품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21년 개관을 앞둔 순천만잡월드가 호남권의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꿈을 찾고 키워가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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