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젠더 파트너십 강화 통합교육’ 개최

화성시청 전경.

[헤럴드경제(화성)=지현우 기자] 화성시가 시청 대강당에서 5급 이상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젠더 파트너십 강화 통합교육’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공직자 3000여명 전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폭력예방을 주제로 각 1시간씩 성평등 관점에서 진행된다. 직급별 맞춤형 교육으로 스토킹과 데이트와 온라인 폭력, 불법촬영 등 신종 범죄를 포함한 유형별 사례를 공유하고 성인지 감수성 체크리스트를 통한 경각심을 심어줄 방침이다.

윤정자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각 부서장들이 4대 폭력의 적극적 예방자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길 바라며 건전한 공직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시는 여성정책팀장과 청렴1조사팀장을 고충상담원으로 지정하고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창구를 운영하는 등 피해자 보호와 예방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deck917@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