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한·중 미디어경제포럼 초청 특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18일 제2회 한·중미디어경제포럼에서 한·중 우호를 위한 미디어의 역할에 대해 강연을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화상상인회에서 열린 제2회 한·중 미디어경제포럼에서 ‘한·중 우호와 미디어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GNY한중뉴미디어연합회(대표 금나윤) 주최로 이뤄진 이날 행사에는 한·중 교류에 관계된 언론사와 기업인, 단체 대표 등 각계 인사 50여명이 참석했다.

권 회장은 “언론의 정확한 정보전달과 균형잡힌 보도가 한·중 교류와 우호에 큰 역할을 한다”며 한·중 언론의 가교 역할을 강조했다.

권 회장은 또 “제도권 언론은 왜곡보도의 문제가 있고 1인 미디어는 특정 이슈에 대한 가짜뉴스로 한중 우호를 해칠 수 있다”며 “일부 한국 언론매체들이 미·중 갈등과 홍콩 문제 등과 관련해 미국 등 서방측 주장을 편드는 듯한 편향된 보도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편견없는 정확한 정보 전달만이 가짜뉴스의 폐혜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권 회장은 한겨레신문 기자와 영남매일신문 회장, LBN방송 회장 등을 역임한 언론인으로 현재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를 맡고 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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