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 저음’ 류지광,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홍보대사 위촉

류지광 [아랑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동굴 저음’으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는 ‘미스터 트롯’ 출신 가수 류지광이 서울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청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소속사 아랑엔터테인먼트가 18일 밝혔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류지광은 강서·양천구 관내 학교를 졸업했고, 청소년기 집안의 경제적인 어려움에도 힘든 시절을 극복하려고 성실히 노력하는 이미지가 청렴 홍보대사 이미지에 잘 부합했다”며 홍보대사로 위촉한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열린 위촉식에 참석한 류지광은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의 청렴 홍보대사로서 강서양천의 맑고 깨끗한 교육과 청렴정책을 홍보하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지광은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차원에서 비대면 청렴 방송을 통한 청렴 메시지 전달, 청렴 동영상 촬영 등 강서양천 청렴 정책 홍보 및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홍보 대사로서 첫 행보를 시작했다.

또 류지광은 최근 행정안전부가 진행하고 있는 ‘다시’ 챌린지에 동참했다. ‘다시’ 챌린지는 코로나19 위기를 연대와 협력으로 극복하는 것은 물론 다시 시작하는 의미로 대국민 응원을 펼치는 국민 참여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에는 실패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나누고 국민들의 재도전을 응원하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류지광 이외에도 가수 홍경민, 배우 최여진이 참여했다.

류지광은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자신의 인생을 대표하는 #키워드 로 ‘절실’을 뽑았다. 절실한 마음으로, 살기 위해서 각종 오디션과 대회에 참가 여러번의 재도전 끝에 성공할수 있었던 사연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실패 경험자들의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냐”는 질문에 “실패하면 된다. 도전하는 것에서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라”고 말했다. 이어 “실패라는 값진 경험을 통해서 꾸준히 잘 버텨온 사람은 절대로 무너지지 않고 또다시 도전할수 있는 기회를 얻게되는 것 같다. 실패를 오리고 붙히면 다시 성장한다”는 멘토링을 해주기도 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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