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구매 플랫폼 트렌비, CI 변경…감각적인 2030 겨냥

트렌비 새 CI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인공지능(AI) 기반의 명품 구매 플랫폼 트렌비(대표 박경훈)가 회사를 상징하는 로고(CI)를 새롭게 바꾸고, 브랜드 재단장을 단행했다.

트렌비는 19일 2030 핵심 고객층을 겨냥해 CI를 바꾸고, 최저가 스캐너 등 자체 서비스를 고도화해 고객의 쇼핑 경험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새로은 CI는 반짝이는 LED 전광판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스타일을 환히 비춰주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보라색을 주 색상으로 채택해 고급스런 느낌을 더했고, 트렌비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강조하기 위해 갈수록 색이 달라지는 그라데이션 효과를 냈다.

트렌비는 CI 변경 외에도 자체 개발한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저가 스캐너를 시작했다. 최저가 스캐너는 해외 여러 나라의 공식 브랜드 스토어와 아울렛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명품의 최저가를 한 눈에 비교분석해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트렌비는 월 250만명이 이용하는 명품 구매 플랫폼으로, 지난달 11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며 총 180억원의 누적 투자금액을 기록했다.

박경훈 트렌비 대표는 “트렌비 고유의 정체성은 살리면서 명품 플랫폼의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하기 위해 CI 개편을 단행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만족스런 명품 구매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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