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서은광, 큐브 엔터테인먼트 이사 등재…“소속 연예인 중 최초”

서은광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비투비의 리더 서은광이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이사로 선임됐다. 소속 연예인 중 최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개한 반기보고서를 통해 서은광이 사내 이사직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서은광은 이사회 내 위원회 중 하나인 아티스트 권익보호 위원회에 포함됐다.

서은광은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멜로디와 큐브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우리 큐브 식구들의 사랑으로 영광스럽게 이사직을 맡게 되었다”라며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비투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우리 큐브 패밀리의 화합과 승리를 위해 늘 열심히 노력하는 은광이 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서은광은 지난 2012년 비투비로 데뷔, 팀 내 리더이자 메인 보컬을 맡고 있다. 탁월한 말솜씨와 예능 감각으로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라디오 진행을 맡았으며 탄탄한 보컬 실력과 연기력을 겸비해 뮤지컬까지 섭렵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4월 만기 전역 후 데뷔 8년 만의 첫 솔로 앨범을 발매했으며, 현재 뮤지컬 ‘썸씽로튼’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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