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코로나 확진자 하룻새 151명 추가…역대 최고 증가

서울시청 신청사. [헤럴드DB]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에서 18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1명 추가 발생했다. 서울 지역 일일 증가폭으로는 코로나19 사태가 터진 뒤 역대 최고치다.

서울시는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151명 늘어, 누계로 2360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758명이 격리 중이며, 1588명이 퇴원했다. 사망은 14명이다.

신규 확진자 151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84명이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이다.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3명, 양천구 되새김교회 1명, 노원구 안디옥 교회 3명, 해외접촉 1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명, 기타 17명, 경로 확인 중 41 등이다.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3일 32명에서 14일 74명으로 급증하기 시작해 15일 146명, 16일 116명, 17일 132명 등을 기록했다.

한편 17일 0시 기준 서울시 병상 가동률은 787병상 중 590병상을 사용 중으로, 가동률은 75%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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