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8·15 광화문 집회 참석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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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이 18일 오전 9시40분 ‘수원 확진자-127’ (인계동 거주) 정보를 공개했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집단발생 관련으로 추정된다. 8·15 광화문 광장 집회에 참석한 50대로 팔달구 인계동 오피스텔 거주자이다. 가족 1명은 이미 확진자로 판정받았다. 수원 확진자-126 동선도 공개했다. 송죽동 60대 거주자로 지난 7일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참석자이다,

■염태영 시장 동선 공개

○ ‘수원 확진자-127’ 관련 정보

- 50대, 한국인, 팔달구 인계동 오피스텔 거주

- 최초 증상발현 : 가래, 근육통, 두통, 눈 아픔 (8.13.)

- 추정 감염경로 :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집단발생 관련

- 검체채취 : 팔달구보건소 선별진료소 (8.17.)

- 확진판정 :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8.17.)

- 격리입원 :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8.17.)

○ 확진자 방문 장소

※ 심층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확진자의 접촉자’가 발생한 장소를 공개함 (수원시 동선공개 운영 변경지침, 2020.7.14. 시행)

(8.12. 수)

- 15:34경. 자택 오피스텔 엘리베이터

* ‘접촉자 1명’ 판정

(8.15. 토)

- 14:00~21:30 광화문광장 (서울 종로구)

* 접촉자 조사 중 (관할 보건소로 이관)

(8.17. 월)

- 09:30~10:30 팔달구보건소 선별진료소

(8.11. 화 ~ 8.17. 월)

- 기간 중 자택 생활 시

* ‘접촉자 1명’ 판정 (가족, 수원 확진자-125)

○ 접촉자 2명 조치사항

- 가족 1명 양성 판정 (‘수원 확진자-125’, 8.16. 확진)

- 이외 1명 자가격리 중, 유증상시 검체 채취 예정

※ 확진자의 거주지, 방문지 및 주변 방역소독 완료

※ 타지역 이동경로 등 관할 보건소로 통보 완료

▶‘수원 확진자-126’ 관련 정보

- 60대, 한국인, 장안구 송죽동 단독주택 거주

- 최초 증상발현 : 근육통, 두통 (8.12.)

- 추정 감염경로 :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예배 참석 (8.7.)

- 검체채취 :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 (8.16.)

- 확진판정 : 서울의과학연구소 (8.16.)

- 격리입원 :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8.17.)

(8.11. 화)

- 09:11~14:25 타지역 동선

* 접촉자 조사 중 (타지역 관할 보건소로 이관)

(8.16. 일)

- 12:00~12:15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

(8.10. 월 ~ 8.17. 월)

- 기간 중 자택 생활 시

* ‘접촉자 3명’ 판정 (동거 가족 및 친척)

※ 3명 중 1명 ‘양성’ 판정 (수원 확진자-130)

○ 접촉자 3명 조치사항

- 동거 가족 및 친척 3명 중 1명 ‘양성’ 판정 (‘수원 확진자-130’, 8.18. 확진). 이외 2명 중 1명 ‘음성’ 판정 (8.16.), 1명 ‘음성’ 판정 (8.18.) 이후 자가격리 중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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