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견적부터 결제 수단 선택까지 가능한 ‘e-견적 상담 서비스’ 출시

[쉐보레 제공]

[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코로나19 재확산되는 가운데 한국지엠 쉐보레가 비대면 판매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쉐보레 e-견적 상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쉐보레는 지난 18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쉐보레 홈페이지에 접속해 직접 매장에 방문한 것과 같은 수준의 견적 상담을 받을 수 있는 'e-견적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쉐보레 차량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홈페이지에서 쉐보레 전 차종의 내외관 고화질 이미지를 확인하고 트림과 옵션, 액세서리까지 선택할 수 있다.

쉐보레 관계자는 "포인트 및 할인, 결제수단, 탁송 방법 등 세부적인 사항까지 직접 입력해 차량 구입에 필요한 대부분의 절차를 직접 진행할 수 있어 사실상 온라인 구매 직전 단계까지 비대면 서비스가 확대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쉐보레 e-견적 상담 서비스를 통해 받은 견적 정보는 저장이 가능하다. 실제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은 소정의 사전 예약금 결제를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후 담당 카매니저를 통해 계약을 완료하게 된다.

한편, 기존 홈페이지에서 진행해온 일반 견적 및 시승상담도 기존과 동일하게 제공된다.

쉐보레 e-견적 상담 서비스는 모바일과 웹 등 모든 플랫폼에 최적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사용자 경험(UI/UX)를 제공한다. 직관적인 차량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시각화된 이미지를 많이 배치하면서도 로딩 속도를 개선하는 등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제작됐다.

정정윤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쉐보레 e-견적 상담 서비스 출시로 고객들에게 혁신적이면서 좀 더 편리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코로나19 뉴노멀 시대에 고객들의 새로운 니즈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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