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뿌리기업 공정 자동화 지원사업 추진

인천TP 공정 자동화 지원사업 평가위원이 최근 S금속을 찾아 수작업 공정의 문제점 등을 점검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공정 자동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추가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인천지역 뿌리산업 관련 중소기업의 수작업 공정과 재해 위험이 큰 공정에 대한 자동화 시스템 구축 등 작업환경 개선을 통해 생산성 향상을 돕는 것이다.

인천TP는 공모를 통해 8개 안팎의 기업을 추가로 선정해 한 기업에 많게는 6000만원까지 공정 자동화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TP는 앞서 올해 9개 기업의 공정 자동화를 지원한 바 있다.

지원대상은 인천지역 뿌리산업 관련 중소기업으로 인천TP 홈페이지(www.itp.or.kr)에서 사업계획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련 서류와 함께 이메일(root@itp.or.kr)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인천TP 인천뿌리센터(☎032-260-0692~5)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공정 자동화의 기업 부담률을 50%에서 30%로 낮춰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뿌리기업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며 “공정개선을 통해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기업들의 참여 및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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