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90만장 출력…한국후지제록스, A3 컬러 프린터 출시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한국후지제록스가 크기는 작지만 오피스 및 모바일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A3 컬러 프린터 ‘DocuPrint C3555d’(이하 도큐프린트 C3555d)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후지제록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도큐프린트 C3555d’는 최소 공간 설치가 가능한 전면 액세스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앞면 또는 상부 액세스로 간단한 소모품 교체 및 유지 보수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규모 사무실에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기 운영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경제적인 이점도 갖췄다. 우선 색상 별로 최대 1만~1만5000매까지 출력할 수 있는 대용량 카트리지를 채택해 대량 인쇄에도 끊김 없는 문서 작업이 가능하며, 토너 교체 빈도도 낮췄다.

최대 90만 페이지까지 출력이 가능하며 분당 최대 35매의 고속 인쇄 속도도 구현했다. 또 1200x1200dpi의 출력 화질을 제공하는 고성능 엔진과 ‘EA-에코 토너’도 탑재했다.

이밖에 업무와 기본 사무 업부 네트워크간 구분이 필요한 환경을 고려해 독립적인 보안이 보장되는 2개의 개별 이더넷(Ethernet) 네트워크 환경을 활용할 수도 있다. 높은 보안 수준이 필요한 병원에 유용한 기능이 될 것이라는 게 한국후지제록스 측의 설명이다. 비밀번호를 이용한 보안 인쇄도 가능하고 터치 패널이 있는 인증 어댑터를 사용할 경우 IC카드 인증 후 출력할 수 있어 개인 프린트로의 정보 유출도 방지할 수 있다.

김현곤 한국후지제록스 영업본부장은 “이번 신제품은 소규모 오피스를 포함한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투입될 시 공간의 효율성, 사용의 편의성, 운영의 경제성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r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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