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고령서 사랑제일교회·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 3명 추가 발생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정부 및 여당 규탄 관련 집회에서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경북지역에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광복절 광화문 집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로 나왔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청도군에서 2명, 고령군에서 1명이 전날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도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은 지난 12일 교회 예배에 참석 했으며 60대 남성은 지난 15일 열린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고령에 거주하는 60대 남성도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후 지난 18일 고령보건소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이 내려졌다.

이들 3명 모두 안동의료원에 입원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도는 사랑제일교회 방문자와 집회 참가자에게 오는 25일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긴급 행정명령을 내린 상태”라며 “해당자들은 검사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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