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기업 스트릭, 씨엔티테크서 시드 투자 유치

스트릭프로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헬스케어 기업 스트릭(STRIG)이 씨엔티테크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스트릭은 물리치료사 출신 오환경 대표가 창업한 브랜드로, 기존 물리치료 분야에서 사용하던 근막이완도구에 미세전류와 미세진동을 탑재한 ‘스트릭프로’를 대표 제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IASTM(Instrument Assisted Soft Tissue Mobilization)에 미세전류, 미세진동을 탑재한 이 제품은 일반인들도 혼자 근막 이완을 통한 마사지를 즐길 수 있도록 고안한 것으로, 지난 2월 국내에 선보인 이후 운동선수, 전문가, 일반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미국 최대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와 인디고고에서 5억원의 펀딩을 끌어내기도 했다.

오환경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더 다양한 고객들과 접점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며 “스트릭만의 핵심 기술과 제품력으로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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