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 넘긴 마돈나, 27세 남친과 ‘마리화나 생일파티’로 논란

마돈나가 한 쇼설미디어에 올린 마리화나 생일파티 모습. [마돈나 SNS 캡처]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62세 생일을 맞은 마돈나가 27살 남자친구와 함께 마리화나(대마초)를 곁들인 축하 파티를 열어 논란이 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에 따르면 마돈나가 자메이카의 한 휴양지에서 62세 생일을 축하하는 마리화나 파티를 열었다.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리화나가 가득 담긴 쟁반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유했다. 마돈나는 연초형 마리화나를 입에 물고 있었고, 손톱에는 마리화나 잎사귀 모양으로 매니큐어도 칠했다.

이 파티에는 35살 연하의 남자친구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친딸 로데스 리언(25) 등도 함께했다.

페이지식스는 “마돈나가 제멋대로 생일 파티를 가졌다”고 꼬집었고, 영국 일간 미러지는 “마돈나의 생일 파티 사진이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 해가 갈수록 마돈나의 생일 파티가 거칠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마돈나는 이와 함께 관광버스에 올라탄 사진도 올렸는데 자신은 물론 남자친구, 지인들이 모두 마스크를 쓰지 않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까지 무시했다고 미러는 전했다.

마돈나는 지난달 코로나19 치료와 관련해 허위 정보를 담은 동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가 강제로 삭제당한 적이 있고, 5월에는 지인의 생일 파티에서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아 논란이 된 바 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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