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중심도시-광주’에 산·학·연 인공지능 합작사 설립

[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광주광역시와 인공지능(AI) 기업들이 참여하는 합작기업 및 연구소가 설립된다.

광주시는 (주)대신정보통신, 서울대 1호 인공지능기업인 (주)스누아이랩과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29,30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학·연 협력을 통한 합작사를 설립해 광주 본사 및 연구소 개설에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업무협약을 통해 2개사는 광주광역시에 인공지능 합작사 설립 추진을 위해 GIST (광주과학기술원) 및 지역내 AI 기업 등 참여를 추진하며, 광주테크노파크(TP) 협력을 통해 세계적인 인공지능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광주법인 및 연구소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설립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인공지능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 및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정책 자문 ▷인공지능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연구소 신설 및 인공지능 합작사 설립 ▷AI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홍보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대신정보통신은 시스템통합, 산업용 PDA 연구개발 및 생산관리, ICT솔루션(모바일, 금융분야) 구축, 정보보호 솔루션 구축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AI 및 빅데이터 연구개발과 활용 전문기업이다.

서울대 인공지능랩의 첫 글자를 딴 ㈜스누아이랩(SNUAILAB)은 서울대 인공지능 교수 및 박사 등 우수한 인력을 보유한 서울대 1호 인공지능 합작기업으로 AI 빅데이터 분야 지적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고 인공지능 전문기업이다.

최현택 대신정보통신 대표이사는 “33년간의 기술 및 경험을 바탕으로 AI 및 빅데이터 연구개발과 활용을 위한 인공지능 연구소를 신설하고, 스누아이랩과의 합작사 설립에도 적극 협력해 광주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 및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글로벌 수준의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으로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에서 디지털 뉴딜정책의 성과를 극대화 해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성장 촉진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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