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검찰 소환 거부’ 보도에 “사실 아냐…일정 소통해 결정”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정의기억연대 회계 부정 의혹과 관련한 검찰의 소환 조사에 응하지 않았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반박했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검찰 조사에 불응한 바 없으며 지금까지 성실하게 임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조사 일정은 변호인과 검찰이 소통해 결정한 것”이라고 해명하며 “앞으로도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해 소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정정 보도를 요청한 사실을 전하는 한편 “이러한 내용이 검찰에서 나온 것이라면 왜곡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SBS는 윤 의원이 지난 17일 검찰의 2차 소환 조사에 불응해 자칫 수사가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윤 의원은 지난 13일 검찰의 1차 소환 조사를 받은 바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페이스북 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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