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LG하우시스, 가구+인테리어 ‘쇼룸’ 콜라보레이션

‘일룸·LG지인 모델하우스 쇼룸’ 내 리빙룸 공간. [일룸 제공]

[헤럴드경제 유재훈 기자]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LG하우시스와 함께 일룸 마포서대문점에 양사의 협업 전시공간인 ‘일룸·LG지인 모델하우스 쇼룸’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일룸 마포서대문점에 숍인숍 형태로 입점한 ‘일룸·LG지인 모델하우스 쇼룸’은 일룸과 LG하우시스가 지난달 인테리어 사업 업무 협약 이후 처음 공개한 협업 전시공간으로 실제 34평(112.2㎡) 아파트의 내부 인테리어를 현실감있게 구성했다.

쇼룸은 부부, 자녀, 반려묘가 함께하는 가족 보금자리를 컨셉으로 했다.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생활에 딱 맞는 일룸의 다양한 가구와 LG하우시스의 창호, 바닥재, 벽지, 인조대리석, 중문 등 다양한 인테리어 자재가 조화롭게 전시됐다. 공간 내부 구성품은 가구부터 자재까지 현장에서 직접 상담 및 구매가 가능하다.

쇼룸 공간은 부부의 침실, 키즈룸, 거실, 주방/다이닝, 홈오피스, 발코니카페, 2개의 욕실, 다용도실, 현관으로 구성됐다.

특히 ‘홈오피스’ 공간은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에서 업무를 보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집에서도 충분히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일상 생활뿐 아니라 업무도 가능한 멀티 공간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췄다.

일룸의 로플러스 테이블과 세타플러스 벤치 및 의자, 글렌 라이브러리 등을 LG하우시스의 엑스컴포트 바닥재와 알루미늄 슬림 중문과 함께 배치해 최적의 홈오피스 공간을 구현했다.

‘발코니 식물원’은 홈오피스와 연결된 발코니 공간을 미니 정원으로 꾸민 공간으로 LG하우시스의 DIY 데크바닥재 우젠 리얼 이지를 적용하고, 일룸의 홈카페 시리즈인 레마 카페장을 함께 배치해 발코니 공간을 홈카페로도 활용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일룸 브랜드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인테리어 가구부터 자재까지 토탈 공간 컨설팅을 제안하고 제품 구매까지 원스톱으로 연결시켜 고객의 편의를 돕고자 ‘일룸·LG지인 모델하우스 쇼룸’ 전시공간을 선보였으며, 앞으로도 LG하우시스와 함께 다양한 콘셉트의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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