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개인방역 강화했다 51.1%

[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국민들의 코로나19 예방과 개인차원의 방역에 경각심을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도권 전역에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가 적용된 가운데, TBS의뢰로 리얼미터가 코로나 19 예방 개인 방역 변화 정도를 조사한 결과 ‘조금 더 강화했다’는 응답이 51.1%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50.7%)에서는 ‘강화했다’ 응답이 50%를 넘었다. 반면 광주·전라에서는 ‘강화했다’ 응답이 45.8%, 대전·세종·충청에서는 ‘비슷한 수준’ 46.2%, ‘강화했다’ 41.7%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강화했다’ 응답이 50대에서 60.1%로 가장 많았다. 30대(59.3%)와 40대(56.8%), 60대(45.1%)에서도 ‘강화했다’는 응답이 높은 비율로 집계됐다. 20대에서는 ‘비슷한 수준’ 46.4%, ‘강화했다’ 41.5%로 비등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9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참조.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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