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립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참여해볼까

여주시청 전경.

[헤럴드경제(여주)=지현우 기자] 여주시(시장 이항진) 평생교육과 여주시립도서관은 다음달 2일까지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접촉 사회 분위기 확산에 따라 이번 강좌는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양한 주제를 다룬 주·야간 46개의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강좌는 하브루타 전문강사 양성과정 2급, 엄마는 독서지도사, 독서디베이트 2급 양성과정 등 자격증 강좌와 쉽고 재미있는 실용글쓰기, 슬기로운 독서생활 등 실생활에서 접목할 수 있는 강좌들로 마련했다.

이원섭 여주시 평생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집합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도서관에서 준비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공간의 제약 없이 독서 능력을 개발하고 문화 생활을 즐기며 시민들 모두 코로나 블루를 이겨냈으면 한다”고 했다.

수강신청은 여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네이버밴드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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