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서 1000만대 팔린 원액기…휴롬, ‘1000만 위크’ 기획전 진행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건강주방가전기업 ㈜휴롬(대표 김재원)이 2008년 첫 선을 보인 원액기가 올해까지 전세계 80개국에서 누적 판매량 1000만대를 돌파하는 쾌거를 거뒀다.

휴롬은 2008년 세계 최초로 출시한 원액기가 올해 누적 판매량 1000만대를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휴롬 원액기는 저속 착즙을 통해 마찰열 발생과 공기 유입을 억제하는 방식을 고안, 채소나 과일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 주스를 만들어내 출시와 동시에 큰 인기를 끌었다. 저속 착즙으로 짜낸 주스는 항산화 효소부터 비타민, 파이토케미컬 등 영양소 손실을 줄인데다 채소와 과일의 맛도 보존해줘 다양한 ‘채소+과일’ 레시피로 손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휴롬은 원액기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이후, 최근 멀티쿠커인 슈퍼스팀팟, 티 마스터 등을 출시하며 건강 주방가전기업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휴롬 원액기가 출시 12년만에 전세계 80개국에서 누적 판매량 1000만대를 돌파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세계 소비자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롬은 누적 판매량 1000만대 돌파를 기념해 2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000만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공식 쇼핑몰인 휴롬샵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원액기와 슈퍼스팀팟, 티마스터 등을 최대 47% 할인 판매한다. 기획전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사은품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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