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公, 희망 나눔 프로젝트 ‘한걸음 챌린지’ 성료

[헤럴드경제(화성)=지현우 기자] 화성도시공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사 내 장기간 투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을 위해 ‘희망 나눔 프로젝트, 한걸음 챌린지’로 힘을 보탰다. HU 공사는 지난달 17~31일 스마트폰 만보기 APP을 활용해 여가 시간에 건강 걷기 릴레이를 통해 목표 걸음 수 500만 보 달성 시 A 직원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계획했다. 보름간 목표 걸음 수를 418% 초과 달성해 2100만 보를 기록했다. 지난 13일 A 직원 가족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화성도시공사 관계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화성도시공사는 희망 나눔 프로젝트 ‘한걸음 챌린지’를 성황리에 마쳤다. [화성도시공사 제공]

유효열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전 직원이 한 걸음 한 걸음을 뗄 때마다 A 직원에게 희망을 주고자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 내부 직원뿐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A 직원이 근무하였던 부서의 몇몇 직원들은 매일 소액을 아껴가며 남몰래 A 직원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진행해왔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많은 감동을 주고 있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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