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기획조정실장에 한현수 기획관리관 승진 임용

한현수 신임 국방부 기획조정실장.[사진=국방부]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국방부는 기획조정실장에 한현수(52) 기획관리관을 승진 임용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방부 기조실장은 국방기획, 국방중기계획, 조직, 예산, 국회 관련 업무와 국방정보화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직위로, 고위공무원단 가급에 해당된다.

한 실장은 1993년 5급 공채(행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국방부에서 기획관리관, 군공항이전사업단장, 전력정책과장, 재정계획담당관, 정보화정책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국방부는 한 실장에 대해 "국방 분야 전반에 걸쳐 폭넓은 경험과 식견을 보유하고 있으며, 탁월한 기획 능력과 조직관리·유관기관과의 소통 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변화하는 안보 상황에 대응하여 국방개혁, 첨단 정예군 건설 등 주요 현안 해결과 국정과제 추진의 핵심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 기조실장 직위의 최적임자"라고 평가했다.

1968년 3월생인 한 실장은 경남 진주 대아고를 졸업하고 연세대 행정학과를 나와 미 시라큐스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soohan@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