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주년’ 허각, ‘듣고 싶던 말’ 발표

허각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허각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새 노래로 돌아온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가수 허각이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듣고 싶던 말’을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에이핑크 정은지와 발표한 듀엣곡 ‘이별은 늘 그렇게’ 이후, 10개월 만의 컴백이다.

이번 신곡 ‘듣고 싶던 말’은 아름다운 악기들의 조화가 어우러지는 서정적 발라드 곡이다. 이미 떠나간 연인에 대한 그리운 마음과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해주지 못했던 자신에 대한 후회와 아쉬움을 가사에 담아냈다는 것이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히트 작곡가 이현상, 한경수가 허각과 호흡을 맞췄다.

허각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소속사 측은 “허각은 아련한 감성과 시원한 분위기를 머금은 이번 신곡 ‘듣고 싶던 말’로 유독 힘든 시기를 지나는 올 여름 목소리로 리스너들에 위로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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